핵전쟁 이후의 러시아가 배경인데, 낙진을 피해 지하철로 피난한 인류의 모습을 그린다
게임을 먼저 해보고 싶었지만 꽤나 고사양을 요구하고 있어서
나의 랩탑인 한성 BOSSMONSTER로는 한계가 느껴져 포기했다.
그런데 이 게임이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는 정보를 입수한뒤
교보로 달려가 책을 구입했다. 아프리카 홍방장이라는 BJ가 폴아웃 : 뉴베가스 할 때
핵전쟁 이후라는 소재에 엄청 관심이 생겨서 여까지오다니
독후감은 나중에 쓰도록 하겠다.
핵전쟁 이후라는 소재에 엄청 관심이 생겨서 여까지오다니
독후감은 나중에 쓰도록 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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